사실 원래 해야 되는 리뉴얼 작업은 따로 있으나(-_-), PS 숙제하러 동방에 왔다가 갑자기 말려서 리뉴얼 작업을 좀 해주었다.
홈페이지의 다른 페이지들은 모두 흰 바탕, 검은 글씨인데 비해 메인 화면만 반대라서 페이지 이동시 눈이 아픈 것을 해소하였고(연한 회색 배경 선택),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 위해 기본으로 8pt의 글자 크기를 사용하면서도 em 단위를 써서 사용자가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물론 XHTML, CSS validator 통과는 기본. (한 페이지 짜리니까..-_-) 또한 옛날에 잠시 대문으로 쓰려고 찍어둔 이미지도 재활용했다.
어쨌든 그런고로 새 대문은 daybreaker.info다.
홈페이지의 다른 페이지들은 모두 흰 바탕, 검은 글씨인데 비해 메인 화면만 반대라서 페이지 이동시 눈이 아픈 것을 해소하였고(연한 회색 배경 선택),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 위해 기본으로 8pt의 글자 크기를 사용하면서도 em 단위를 써서 사용자가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물론 XHTML, CSS validator 통과는 기본. (한 페이지 짜리니까..-_-) 또한 옛날에 잠시 대문으로 쓰려고 찍어둔 이미지도 재활용했다.
어쨌든 그런고로 새 대문은 daybreaker.inf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