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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Tooltip Class 아랫글에서 말했던, daybreaker.info 첫화면을 리뉴얼할 때 사용한 간단한 툴팁 클래스를 공개한다. prototype과 moo.fx가 필요하다. (첫화면에는 html 소스에 바로 들어가 있는데 여기서는 js 파일로 정리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window.onload와 같은 이벤트에서 initTooltips() 함수를 호출해주면, 자동으로 페이지에 있는 모든 a 태그를 검사하여 title 속성이 있는 태그에 대해 툴팁을 달아준다. 이때 새로운 div 태그가 body에 하나 추가되는데, 이 태그는 tooltip이라는 class로 설정되므로 style sheet에서 적절하게 디자인을 정의해주면 된다. (평상시엔 보이지 않는 태그이므로 페이지의 레이아웃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렇게 ..
daybreaker.info 첫화면 리뉴얼 사실 원래 해야 되는 리뉴얼 작업은 따로 있으나(-_-), PS 숙제하러 동방에 왔다가 갑자기 말려서 리뉴얼 작업을 좀 해주었다. 홈페이지의 다른 페이지들은 모두 흰 바탕, 검은 글씨인데 비해 메인 화면만 반대라서 페이지 이동시 눈이 아픈 것을 해소하였고(연한 회색 배경 선택),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 위해 기본으로 8pt의 글자 크기를 사용하면서도 em 단위를 써서 사용자가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물론 XHTML, CSS validator 통과는 기본. (한 페이지 짜리니까..-_-) 또한 옛날에 잠시 대문으로 쓰려고 찍어둔 이미지도 재활용했다. 어쨌든 그런고로 새 대문은 daybreaker.info다.
제2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후기 어제 태터툴즈 오픈하우스가 있었다. 이상하게도 TNF 관련 모임이 있을 때마다 가족과의 저녁 약속(아는 분 집들이였는데 이런 식으로 4번째.. -_-)이 겹쳐서 뒷풀이는 못했다. 날씨도 화창하고, 집에서도 1시간 전에 출발해서 10분 전에는 도착해야지 하는 마음에 기쁘게 6800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왠걸, 판교 쪽에서 버스 운전기사하고 승용차 운전자하고 시비가 붙어서 승용차 운전자가 자기 차로 차선 2개를 막고는 '배째라' 식으로 버스가 못 가도록 20분 동안 버티는 바람에.. orz;; (누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서 탄 사람들이 열 명이 넘을 정도로 많았는데 대중교통수단을 그렇게 막는 건 좀...-_- 승객 중에 경찰에 신고한 사람도 있었는데 경찰이 오기 전에 그 운전자가 비켜주었다.) 어쨌..
Perl에서 newline 매칭하기 어제 새벽에, inureyes님이 갑자기 메신저로 말을 걸으신 게 화근이었다. Tattertools 1.1 Development Alpha 버전을 릴리즈하기 위해서, 간단한 코드 최적화를 하시는 모양이었는데, php 코드에서 쓸모 없는 php 구분 영역 기호 열기/닫기를 없애려고 하시는 거였다. 원래 의도했던 바는 ... ?> \n<\?//" {} \;이라는 쉘 명령어로 하려고 하셨는데 계속 안 되고 있었던 것이다. (위 명령어의 내용을 해석하면, 현재 디렉토리와 그 하위 디렉토리 안의..
리눅스 커널세미나 내가 중학교 때 한창 Visual Baisc 6.0을 다루면서, 왜 Windows API를 통한 타이머의 최장 간격에 제한이 생길까 궁금해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단순히 32bit Long 데이터형의 overflow 때문이겠지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오늘 커널세미나를 들으면서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리눅스 시스템에서 어떻게 시간 측정을 하고, Tick을 발생시키고 계산하는지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시스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하면서 왜 패킷 전송을 지연시키기 위해 usleep 함수를 쓸 때 어느 정도 시간 이상을 주어야 했는지(내가 당시 의도했던 건 다른 프로세스가 스케쥴링되게 하여 패킷 전송 간격을 벌리는 거였다.), 또한 gettimeofday 같은 함수가 어떻게 동작하는 것인지, 아주 작은 시간..
Elastic Tabstops : Tab과 Space 논쟁의 대안? 박수만 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한다. 여러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고 코딩하면서, 가장 신경쓰였던 부분이 바로 tab과 space에 관한 문제다. MetaBBS도 처음에는 개발자마다 제각기 다른 vi 설정으로 인해 나중에 일괄적으로 맞춰주는 작업을 한 후 coding convention을 정해버린 상태다. (아니면 inline vim setting을 넣어버리든지.) 그러나 고정폭 글꼴을 써야 했기 때문에 guifontwide라는 설정 옵션을 알아내기 전까지 보기싫은 한글을 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얼마나 깔끔한 해결책인가? 예전의 에디터들에서 깨져보일 수 있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정말 환상적인 발상이다. 게다가 이 방법을 통해 가변폭 글꼴을 쓸 수 있게 되면 윈도우즈 자체의 설정에 의해 예쁜 영..
Permalink의 영구적 보존? 지금은 좀 사그러든 것 같지만, 블로그 계에서 항상 회자되는 이슈가 하나 있다. 바로 펌질과 링크에 관한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출처를 명확하고 알아보기 쉽게 펌질을 한 것은 용납하는 편이다. 그런데 쿠키 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이야 "이 내용은 어디로 이동되었습니다"와 같이 새로운 페이지로 유도한다든가, 아니면 이전 페이지를 계속 archive처럼 보관하거나, 호스팅/도메인 관리를 한다거나 등등 계속해서 컨텐츠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이담에 나이를 먹어서 죽는다면? 인터넷이 이렇게 발전하게 된 건 불과 10년 정도만의 일이다. 아직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세대는 한창 일하는 젊은 세대들이고, 사고나 질병으로 죽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
사용자들이 스스로 채워가는 Needs 이미 꽤 전부터, 지난 5월 20일에 있었던 TNF 오프모임이나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 논의가 오갔던 바이나, 드디어 inureyes님이 TnF 포럼에 Tatter Network Foundation에 대해서 공개하셨다. 내가 웹을 처음 접했던 건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 때인 1998년 말. 아버지 ID로 가입한 Unitel이 그 시작이었고 IE 4.01로 Uniwin 내장 브라우저를 이용하기 시작한 게 나에게 있어 처음으로 웹 세상에 발을 디딘 것이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졌음을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웹이 뜨기 시작한 건 대략 96~97년 쯤이고, 이제 곧 10년째가 된다. 강산이 10년이면 변한다는데 IT와 웹 세상은 6개월이 영겁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이제 10년이 흘렀으..